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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풍 석포제련소에서 카드뮴 지하수가 유출되었다고 합니다. 시민사회는 완전폐쇄 후 이전해야 한다고 했는데요, 영풍 석포제련소는 어떻게 될까요?
추가정보
2020-10-14에 추가한 내용
석포제련소는 환경파괴로 수년간 환경부와 소송중이고, 내년말 예정된 통합환경과리 평가를 통과하기도 어려울 것이란 전망이 국정감사에서 나왔습니다.
환경부 조사에 따르면, 제련소 내부 지하수 카드뮴 농도는 지하수 수질기준의 최대 25만배가 넘고, 실측자료로 총 유출량을 산정한 결과 하루에 약 22kg의 카드뮴이 공장 밖 지하수로 유출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참고: 뉴시스 기사
참조: https://news.v.daum.net/v/20201014200750148
키워드
작성자: 미디어 (2020-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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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14 | 2020-10-31 | 미정 |
칼럼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01128/104189708/1
2021-01-04
kilro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