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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유럽 소국 몰도바의 대통령선거가 11월 15일 결선투표로 치러질 예정입니다. 친서방 성향의 마이야 전총리와 친러시아 성향의 도돈 현 대통령 중 누가 대통령이 될까요?
추가정보
2020-11-02에 추가한 내용
지난 2일 대선투표를 해서
마이야 산두 전 총리가 36.1%,
이고리 도돈 현 대통령이 32.66% 득표했지만,
몰도바는 과반득표가 나오지 않으면 결선투표를 하게되어 있어 오는 15일 결선투표를 합니다.
연합뉴스 기사 참고.
참조: https://news.v.daum.net/v/202011021731137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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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미디어 (2020-11-02)
참고
* 선택시간, 결과시간 :
| 선택시작 | 선택종료 | 이벤트시간 |
|---|---|---|
| 2020-11-02 | 2020-11-10 | 2020-11-17 |
참가자들의 선택
마이야 산두 전 총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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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이고리 도돈 현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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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